(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진경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나이 48세인 진경은 2001년 영화 ‘파라다이스 빌라’ 출연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명연기를 펼쳤다.
진경은 영화 ‘암살’ ‘베테랑’ ‘대배우’ ‘마스터’ 등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여왕의 교실’ ‘굿 닥터’ ‘캐리어를 끄는 여지’ ‘언터처블’에서 열연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진경은 2014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특별연기상,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거머쥐며 대세배우 입지를 굳혔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로 ‘동안 미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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