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어강사 문단열이 딸 문에스더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문단열은 자신의 SNS에 “에더랑 녹화에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단열 문에스더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 보기 좋아요”, “닮은꼴 부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25세인 문에스더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0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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