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동안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월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가 봐도 넘 매력적인 수연씨”,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이필모 서수연은 지난 9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교수 겸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서수연의 직업은 서울 강남구에 자리잡은 레스토랑 ‘아티초크0125’을 운영하고 있는 CEO다.
1988년생인 서수연의 나이는 올해 32세, 1974년생인 이필모는 4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0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