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민지영(나이 41세), 김형균(나이 40세)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치미 녹화 후 늦은 퇴근...마누라와 누나를 기다리다 소파에서 잠든 나의 소중한 두 남자들~ 나의 #피로회복제 #비타민 #에너지 인스타 올리고나서 두 남자들 깨울 예정입니다~모두 모두 달콤한 밤 되세용~! #good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지영과 지그시 눈을 감은 남편 김형균의 모습이 담겼다.
달달한 부부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지영은 1살 연하의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민지영의 남편 김형균의 직업은 쇼호스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