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리갈하이’에서는 서은수는 진구가 수임료로 5억을 요구하자 심한 욕을 하고 돌아섰지만 유수빈을 위해 다시 찾아갔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는 재인(서은수)은 수임료 5억만을 요구하는 괴물 변태 일명 괴태 변호사 태림에게 돈벌레 인간 말종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재인(서은수)은 태림(진구)이 의뢰인의 사정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을 얼치기 변호사로 취급해서 욕설을 했고 다시는 안 볼 사람처럼 돌아섰다.
재인(서은수)은 '알바생 살인사건'으로 억울하게 수감 중인 친구 병태(유수빈)의 모습을 보고 다시 태림(진구)을 만나러 갔다.
재인은 태림에게 “제발 부탁드려요 네?”라며 애교를 부렸지만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소금까지 뿌리며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태림이 집 안으로 들어가자 재인은 구사무장(이순재)에게 계약서를 주면서 사정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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