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걸그룹 구구단 미나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9일 구구단 미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나] 라식 3일차 #세상맑음 #MINA #뀰스타그램 #단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침대에 누워 똘망똥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수만 한 뽀얀 민낯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지중해 바다를 떠오르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꿀떨어지네미나야ㅠㅠ”, “미나얌 사랑햄 광명을찾아꾸나 앞으로 더 밝은것만 보기를”, “푹쉬면서 회복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상크미 MC로 활약 중이다.
그가 속한 구구단은 지난해 12월 첫 단독 콘서트 ‘PLAY’를 성황리에 마치고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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