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는 최수종과 진경이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나혜미는 박성훈에게 시아버지가 살해당했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은 다야(윤진이)로부터 수일(최수종)과 홍주(윤진이)가 이별을 하게 됐다는 말을 듣고 걱정을 했다.
도란(유이)은 수일(최수종)의 빵집을 찾아가서 태풍(송원석)에게 수일에 대해 물었고 위로 하려고 했지만 수일은 말하고 싶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한편, 미란(나혜미)은 고래(박성훈)와 홍실(이혜숙)을 따라 시아버지의 추모원에 가게 됐다.
미란(나혜미)은 고래로부터 시아버지가 사고로 죽은게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말을 듣고 놀라게 되고 양자(임예진)에게 와서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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