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페트리가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페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트리는 아들 미꼬를 안은 채 환하게 민소 짓고 있다.
그의 옆에는 페트리의 가족들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페트리 아내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으며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들 미꼬에 대한 남다른 아들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1986년생인 페트리는 올해 나이 34세로 알려졌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하고 있다.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페트리의 친구 필란드 3인방이 한국을 다시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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