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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아인 오방간다’ 도올 김용옥 & 유아인, “대한민국 헬조선? 쉽게 정의할 수 없어”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2.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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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도올아인 오방간다’ 6회에서는 헬조선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여성 방청객은 영업을 하고 싶었다며 100번 정도 면접 보는 동안 “여자가 왜 영업하느냐?”는 말을 듣고 고정관념이라는 벽에 주춤했다고 말했다.

하고 싶은 걸 못 하는 삶이 헬조선 같다는 것. 그런 면에서 영업직 회사 면접관들을 포함해서 사회 구성원들이 인식이 바뀌길 노력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도올 김용옥은 특정 성별에만 좌절감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 영업 그 자체가 힘든 일이라며 자신의 결정에 책임지면 된다고 답했다.

과거 여성들이 억압받았던 때보다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며 바로 헬조선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고도 답했다.

유아인은 헬조선이 개인의 기준에 다르기 때문에 쉽게 정의할 수 없다고 답했다.

다만 사회와 충돌하거나 삶에서 느끼는 고충이 있을 때,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직면할 때 나라가 ‘헬’ 같다고 느낄 수 있다며 자유롭게 헬조선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답했다.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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