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더 팬’ 파이널 진출자 비비(김형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비비는 헬륨가스를 마신 뒤 랩을 하고 있다.
그의 즐거운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비비는 윤미래 딸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비(김형서)의 나이는 21세로 알려졌다.
그는 방송 중 눈 밑에 점을 그리고 나와 이슈를 몰았다.
한편 그가 출연한는 ‘더 팬’의 투표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멜론에 접속하면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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