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부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부탄은 인도와 중국 티베트 자치구 사이에 낀 남아시아의 작은 산악 국가다.
북쪽의 히말라야 산맥을 경계로 중국 티베트 자치구와 접해 있다.
부탄(Bhutan)이라는 국명은 산스크리트어로 ‘티베트의 끝’이란 뜻이다.
면적 38,816km2, 인구는 약 81만 명(2018년)이다.
종교는 티베트 불교가 대다수이며 네팔계들이 힌두교도 믿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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