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아내의 맛’ 제이쓴이 화제다.
제이쓴의 본명은 연제승이다.
나이는 1986년생 34살이다.
직업은 인테리어 전문가, 디자이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홍현희와 함께 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홍현희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이다.
이들의 나이차는 4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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