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나태주 시인의 시 ‘그리움‘이 화제다.
‘그리움’의 유명한 구절은 ‘때로 내 눈에서도 소금물이 나온다 아마도 내 눈 속에는 바다가 한 채씩 살고 있나 보오’ 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서정적이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또한, 교과서와 국어 교육에도 많이 활용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KBS 2TV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