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사바하’ 박정민이 ‘그것만이 내세상’ 이병헌과 다시 만났다.
지난 8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진태 보니 #조하 #박정민 #그것만이내세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그것만이 내세상’이후로 오랜만에 재회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젼 좋아하는 두배우님”, “두분을보니 흐뭇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재-박정민-진선규-이재인이 출연하는 영화 ‘사바하’는 ‘검은사제들’ 의 장재현 감독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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