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bnr17 락토바실러스 가세리가 모두 함유된 모유 유산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모유유산균이란 임산부들이 임신초기부터 모유 수유기간까지 꾸준히 먹는 제품을 말한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높은 항균활성을 가지고 있어 인간이 섭취하는 음식물 중의 단당류 성분을 소화효소가 분해할 수 없는 다당류로 한국 여성의 모유 유산균에서 분리돼 내산성, 내담즙성 및 항균활성등의 프로바이오틱 활성과 체중증가 억제 효과를 갖는다.
최근에는 미생물 샤워라 칭하며 출산할때 아이가 엄마 몸에 있는 유산균을 그대로 물려 받아 첫 면역력을 결정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면역과 항균물질 형성, 장내 세균구성 정상화에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진 락토바실러스균을 강화해서 섭취할 경우 건강에 좋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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