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김현숙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김현숙은 자신의 SNS에 “#부산#송정바다#간만에#유년시절 추억이 깃든곳”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살아있는 표정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영애씨 늠 잼났어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숙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출산드라로 인기를 끈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남편 윤종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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