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김현숙, 바닷바람 맞으며 찍은 ‘생동감 넘치는 셀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김현숙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김현숙은 자신의 SNS에 “#부산#송정바다#간만에#유년시절 추억이 깃든곳”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살아있는 표정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김현숙 SNS
김현숙 SNS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영애씨 늠 잼났어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숙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출산드라로 인기를 끈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남편 윤종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