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리갈하이’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채정안을 기억해주시는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풍성하고 즐거운 연휴 되시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그는 상큼한 표정으로 손하트를 날려보였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하자 정안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올해 나이 43세이며 드라마 ‘리갈하이’는 ‘법률’을 뜻하는 ‘legal’ 과 ‘높다’‘high’가 합쳐진 말로 법조계에서 최고가 된다는 뜻이다.
‘리갈하이’는 일본드라마(일드)를 원작으로 한 법 좀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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