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서유리 성우의 근황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월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 #모두의퀴즈생활_서유리입니다 #100일 째를 맞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100일을 기념해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모자속에 숨겨진 작은 얼굴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100일 축하드려요^^”,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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