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오홍학의 인스타그램에 화제다.
오홍학의 눈빛 또한 여심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최근 오홍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도 공연 연습도 Red #데상트 #운동엔니트 #니트로운동 #운동하는남자 #뮤지컬 #아크로바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홍학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홍학은 여심을 자극하는 설레는 눈빛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게 와 홍학”, “홍학찌 너무 멋졌어요 수고했어요”, “저랑 사겨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홍학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오홍학의 직업은 아크로바터이며 춤 장르는 아크로바틱이다.
오홍학은 세계적인 뮤지컬 ‘노트로담 드 파리’에서 10년째 활동 중이다.
지난 2014년부터 프랑스 오리지널 팀에 합류하게 돼 대만, 레바논, 프랑스, 터키, 러시아 순으로 월드투어에 참여했다.
오홍학의 이상형은 스스로 잘 꾸미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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