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나대한에 대한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발레리노 나대한은 Mnet 예능 ‘썸바디’에 출연한 남성 출연진이다.
나대한은 배우 이정재를 닮은 외모와 날렵한 댄스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썸바디’ 나대한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얼굴, 직업, 직업 등 많은 이슈를 모으고 있다.
‘썸바디’에 출연한 나대한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대한은 이정재의 젊은 시절을 보는듯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나대한은 에어팟을 낀 채 카메라를 훈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나대한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나대한의 직업은 캐나다 국립 발레단 발레리노다. 캐나다 국립 발레단에서 2년 간 활동을 하다 한국으로 입국한 것.
나대한이 한국에 들어온 이유에 대해 “좀 더 넓은 영역에서 활동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나대한은 연애 공백 기간은 2년이며, 이상형에 대해 키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친구같이 편안한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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