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썸바디’ 한선천이 서재원을 생각하며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엠넷 ‘썸바디’에서는 출연진의 마지막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천은 “이번에 마지막 데이트를 나랑 했다. 어떤 마음의 변화가 좀 있느냐”고 물었다.
이내 머뭇거리던 서재원은 “나도 사실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며 대답을 회피했던 것이다.
이에 한선천은 신재원에게 “사실 너한테 한 가지 주려고 했던 게 있다”며 선물을 준비했던 것.
한선천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직접 그린 서재원의 캐릭터, 그리고 손편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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