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강창민이 시우민의 입대를 언급했다.
입대를 앞둔 시우민을 위해 한라산을 찾았다는 최강창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최강창민은 이날 시우민과 함께 한라산을 방문했다.
최강창민과 무지개 회원들은 아름다운 설경에 감탄했다.
최강창민은 자신의 군입대 전 이야기를 전했다.
최강창민은 “제가 입대를 하기 전에 한라산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 제가 알기로 시우민이 올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라며 “그래서 제가 받은 좋은 기운을 시우민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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