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낯선남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지막 사진은 용규선수님과 도헌이랑 너무닮았어요”, “진짜 둘다 너무멋지다 이뻐죽겠네”, “어머나!!!! 이렇게 두분 보니 갑자기 심쿵!! 했어요^^ 너무 잘 어울리시고 사진 넘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화이글스 소속 이용규 선수는 지난 2011년 유하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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