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애프터 어스’ 제이든 스미스가 근황을 전했다.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미스는 화장실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노랗게 탈색한 머리를 반만 밀어버린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가 왜그래?”,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베스트 키드’ 속 그 친구 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아들로, 2007년 영화 ‘행복을 찾아서’로 배우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본인의 이름으로 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