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에서는 한보름이 김병만과 함께 나무 위의 라임따기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이연복 셰프, 개그맨 지상렬, 배우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아나운서, 갓세븐 유겸, 네이처의 루가 출연했다.
과일탐사 팀으로 김병만 족장과 함께 한보름, 김윤상, 갓세븐 유겸이 함께 나서게 됐다.
정글 사이를 헤치고 길을 나서는 네 사람은 높은 나무 위에 달린 라임을 발견했다.
김윤상이 나무에 올라가려 했으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한보름은 “내가 하겠다”며 나무타기에 나섰다.
한보름은 가방까지 던지며 맨손으로 열심히 나무에 올랐고 단숨에 높은 곳까지 올라 라임따기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