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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업’에 대한 네티즌 관심 집중…“두 가지 이상의 노래를 합쳐서 만든 노래의 최초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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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매시업’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매시업(Mashup)은 ‘두 가지 이상의 노래를 합쳐서 만든 노래’를 뜻한다.

유명 DJ들이 많이 시도하는 것 중 하나로, 유튜버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퀄리티를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의 매시업 / 픽사베이
사진의 매시업 / 픽사베이

세계 최초로 상업 앨범에 수록곡으로 발매된 매시업 음악으로는 영국의 콜드컷(Coldcut)이 발표한 ‘Say Kids, What Time Is It?’이 시초로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매시업은 웹서비스 업체들이 각종 콘텐츠와 서비스를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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