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엘리시움’ 디에고 루나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디에고 루나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코믹한 표정을 지은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의 배우”, “나르코스에서 너무 좋았어요ㅠ”, “좋은 일 있기를 바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에고 루나는 영화 ‘터미널’로 인지도를 쌓았고, ‘엘리시움’,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나르코스 : 멕시코’서 마이클 페냐와 함께 맹활약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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