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거리의 만찬’에서는 ‘정치의 조건 1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을 방송했다.
MC 박미선, 김소영, 김지윤은 국회를 둘러본 뒤 각 당 의원들을 만나봤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히 개그맨 정성호 씨가 출연했다.
정성호 씨는 들어오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성대모사 하면서 작은 웃음을 줬다.
더 큰 웃음은 바로 안철수 전 대표.
김지윤 박사는 안 전 대표 성대모사에 웃음을 참지 못한 모습이었다.
정성호 씨는 정치인들의 성대모사 덕분에 선거철만 되면 인기가 급상승한다. 정치권에서 러브콜이 많다는 것이다.
KBS1 ‘거리의 만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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