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 故 윤한덕 센터장이 설 연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각계의 인사들이 조문행렬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8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설 연휴 과로사를 한 故 윤한덕 국림중앙의료원 센터장의 빈소에 조문행렬에 대한 보도를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故 윤한덕 센터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총리는 조문을 마친 뒤 故 윤한덕 센터장에 대해 “오직 응급환자를 한 분이라도 더 살리고 싶으셨던, 참 좋은 의사” 라며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 정부는 윤한덕 센터장을 국가 유공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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