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내의 맛’ 국가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 년 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빛나는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국가비씨 너무 예뻐요♥”, “점점점 더 이뻐지는 비결은?”, “우와.. 진짜 이쁘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국가비는 현재 한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으며 직업은 요리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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