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메소드 연기 어제의 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소을, 다을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훌쩍 자란 남매의 근황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이윤진의 나이는 올해 37세. 13살 연상 이범수와 지난 2010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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