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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너 미워! 줄리엣’ 정혜성, “로맨틱 코미디 하고싶어…멜로화된 눈빛 연기에 중점뒀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2.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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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정혜성이 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 촬영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권 감독, 이홍기, 정혜성, 최웅, 한상진, 문수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은 같은 예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톱스타 차율(이홍기 분)과 4차원 학생 구나라(정혜성 분)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정혜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혜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혜성은 작품을 통해 대학생으로 돌아간 것에 대해 “실제로 학교를 2년 정도 다니다가 지금 휴학한 상태다. 오랜만에 대학교 캠퍼스 내로 돌아가서 정말 즐겁게 재밌게 뛰어다니면서 촬영했다.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들이 많이 만들어진 기간이 아니었나 싶다. 이 자리에 안 계신 김보미 배우님도 너무 재밌게 친구처럼 잘 지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최웅은 “대학생 역할의 마지노선인 것같다. 30대 중반을 맞이해 상진 선배 다음으로 제가 학생들 중 나이가 많다. 감회가 새로웠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정혜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혜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마지막으로 정혜성은 ‘너 미워! 줄리엣’에 대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드라마”라고 정의했다.

로맨틱 코미디가 하고 싶었다는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정혜성이라는 배우가 밝고 순수하고 좋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임을 보여주고 싶다. 그만큼 열심히 촬영했다. 멜로에 적합한 촉촉한 눈빛 연기에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

이홍기, 정혜성의 청춘 케미가 돋보일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은 다가오는 2월 14일(목) 오전 10시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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