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주우재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최고의치킨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그 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앤드류강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우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주우재는 최근 드라맥스, MBN 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 활약했다.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한편, 해당 작품은 지난 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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