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이다희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8일 이다희는 인스타그램에 “#skinnylab“이라는 글과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하늘색 스키니진과 흰 티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 출신 차원이 다르다”, “와 진짜 인형인줄 알았네 대박”, “언니 너무 이뻐요 차기작 기다리고 있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는 2002년 ‘슈퍼 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20일에 종방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주연 강사라 역으로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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