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 심은경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심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일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경은 수줍게 웃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의 환한 미소와 보이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자주 보고 싶어요~”, “연기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경은 1994년 5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지난 2017년 2월 9일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여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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