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권다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낮 #걱정하지말아요 그대 #이쁜척#꽃받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이쁘요언니”, “보고싶어요 언니....”, “낮맥먹고 과즙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다현은 미쓰라진과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미쓰라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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