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탤런트 유하나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하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유하나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hahana111. 또한 유하나는 프롬하나 블로그를 운영 중에 있다.
1986년생인 유하나의 나이는 34세. 1985년생으로 35세인 이용규와는 한 살 차이가 난다.
2011년 12월 이용규와 결혼한 유하나는 2013년 9월 첫째 아들 도헌이를 얻었다.
현재 임신 14주차인 유하나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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