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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대표 임지현, 부러움 부르는 꿀피부 자랑하며 찰칵…‘완벽한 바디라인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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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임블리’ 대표 임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임지현 인스타그램
임지현 인스타그램

특히 핸드폰보다 작은 얼굴과 완벽한 바디라인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나두 저런 거 막 다 어울렸으면 좋겠다”, “내 스타일 아닌 옷도 언니가 입으면 왜 이뻐보이니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블리’ 대표 임지현은 현재 나이 34세다.

그는 팬미팅 1300석을 전석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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