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국 배우 태런 에저튼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태런 에저튼은 자신의 SNS에 “Merry Christmas from me and my little Sis, Mari. X”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태런 에저튼은 여동생과 소파에 몸을 기댄 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런 에저튼이 출연한 영화 ‘킹스맨’은 지난 2015년 개봉해 누적관객 610만 명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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