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함연지는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음료를 마시며 어딘가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스웨터로 완성한 청순 매력이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빨강머리앤 같아요”,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함연지의 나이는 올해 28세. 지난 2017년 대기업 임원 아들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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