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유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유리 의 #아이템 만나기 D-3!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가는 재미와 숨 막히는 전개" 직접 뽑은 #관전포인트 까지 2월 11일 밤 10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리는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다. ‘아이템’을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김유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 검사 한유나를 연기한다.
2월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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