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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4살 아들이 임신부 엄마 얼굴에 총격…“별 생각 없이 쐈다”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9.02.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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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미국 워싱턴주에서 4살 아이가 임신 8개월인 엄마 얼굴에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엄마는 사망하지는 않았지만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킹카운티 보안당국에 따르면 4살 아들은 침대 매트리스 밑에서 장전된 총을 발견한 뒤 엄마 얼굴에 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8개월이었던 엄마는 생명을 위협할 만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아이는 수사당국에 “별 생각 없이 엄마 얼굴에 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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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아버지는 방어 차원에서 총을 집안에 소유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총기는 등록 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물건으로 확인됐다.  

당국 측은 “아이들은 총을 장난감으로 본다”며 “가정에 총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이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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