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대표 커플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달 9일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SNS에 “Rami Malek and Lucy Boynton really be out here wearing matching outfits and making me C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은 블랙 앤 화이트 시밀러룩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라미 말렉의 나이는 올해 39세, 1994년생인 루시 보인턴의 나이는 26세.
두 사람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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