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빅스(VIXX) 엔(차학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날의 기록_20190205 또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캐리어를 손에 쥐고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기럭지와 남친짤을 방불하게 하는 사진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ㅠㅠ찢청 넘 짱이다♥”, “나도 방콕가고 싶다 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스(VIXX) 엔(차학연)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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