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20주년 기념앨범 발매’ 코요태 신지, 민낯으로 더 어려 보이는 미모…“기다리다 지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코요태 신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들 기다리다 지칠 대로 지침~보고 싶어 빨리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묶고 뾰로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특히 민낯으로 더 어려진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맘 다치지 말고 딴딴한 맘으로 늘 파이팅 하시길~~~”, “신지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가 속한 코요태는 20주년 기념앨범 ‘REborn’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