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코요태 신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들 기다리다 지칠 대로 지침~보고 싶어 빨리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묶고 뾰로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으로 더 어려진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맘 다치지 말고 딴딴한 맘으로 늘 파이팅 하시길~~~”, “신지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가 속한 코요태는 20주년 기념앨범 ‘REborn’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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