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설리가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지난 7일 오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워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복숭아같은 설리의 민낯이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설리의 나이는 26세.
설리는 최근 웹예능 ‘진리상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