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솔미가 남편 한재석, 두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한재석 부부는 두 딸과 눈사람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온 가족은 패딩에 모자, 장갑으로 무장한 채 눈사람 만들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이 사진 한 장으로도 화목한 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다.
박솔미는 두 딸들이 밝은 모습으로 놀고 있는 영상과 사진 등을 게재했고, 두 딸의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박솔미-한재석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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