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그레이와 쌈디가 로꼬의 군 입대를 배웅했다.
최근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혁우ㅜ 아프지 말고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꼬는 쌈디 등 지인들과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의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혁우 오빠 조심히 다녀와요♥”, “너무 슬퍼요”, “역시 AOMG”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레이와 로꼬는 AOMG 소속으로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로꼬는 지난 7일 군대에 입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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