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가 화제다.
지난 2016년 11월 개봉한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는 범죄, 드라마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데이빗 맥킨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크리스 파인, 벤 포스터, 제프 브리지스, 케이티 막슨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아래는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의 줄거리.
줄거리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 벼랑 끝에 내몰린 형제와 필사적으로 그들을 쫓는 형사의 추격.
빚더미에 시달리던 두 형제, 토비(크리스 파인)과 태너(벤 포스터).
가족의 유일한 재산이자, 어머니의 유산인 농장의 소유권 마저 은행 차압위기에 놓이게 된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쇄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미는 형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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