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클라라의 초호화 신혼집이 화제다.
클라라가 신혼집인 L 타워는 조인성과 김준수가 44층 이웃사촌이라고 한다.
조인성은 L 타워 두 채다. 또 JYJ 김준수는 44층에 거주하고 있다.
클라라는 매매, 전세, 월세인지와 가격은 알 수가 없다.
42층부터 71층까지는 아파트 세대고, 108층부터 114층은 프리미엄 세대다. 한 세대가 단독으로 사용하면 기본 266평이다.
클라라는 지난달 6일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비밀리에 결혼식이 진행됐다.
대규모 평수의 L 타워 가격은 42층부터 71층까지 고급 아파트가 자리했고, 대규모 평수의 60평~300평이며 그 가격은 42억부터 320억 원에 이른다고 전해져 이슈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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